후코이단은 이제 물에 쉽게 용해되는 분말 형태로 제공됩니다. 예전의 모즈쿠 추출물 제품 과 비교하여, 이 새로운 분말 형태는 훨씬 더 쉽게 물에 용해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에 섞어서 1~2분 정도 두면, 끈끈한 잔여물 없이 마시기 쉬운 상태로 됩니다. 소화하기 쉽도록 농도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토로미 후코이단을 용해시키는데 사용되는 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당신의 기호에 맞는 농도의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접착성이 낮기 때문에, 복용 시의 질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해서 시럽처럼 끈적거리지 않도록 하고 삼키기 쉽도록 하여, 이전의 토로미 후코이단 제품을 개선시켰습니다. 토로미 후코이단은 50ml의 실내 온도의 물에 녹이면, 시중에 판매되는 돈까스 소스와 같은 정도의 농도가 되며 끈적거림은 없습니다.*식품의 끈적거리는 특성의 정도는 제품이 입 안에 밀착되는 정도에 따라 측정됩니다. 토로미 후코이단에는 전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농도가 아밀라아제(침)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용액의 농도가 떨어지거나 분리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그대로 두는 경우, 농도가 너무 짙어져서 마시기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모즈쿠, 다시마, 미역과 같은 갈색 해초에 함유된 후코이단과 알긴산 등의 다당류로 인해 끈적거리는 특성을 나타냅니다. 다시마와 미역은 주로 알긴산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오키나와 모즈쿠에서 발견되는 다당류의 90%는 후코이단이 차지합니다. 즉, 오키나와 모즈쿠에 들어 있는 후코이단의 양은 다른 미역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우리의 제품은 오키나와 모즈쿠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이 총 60g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기 배달 상품에 가입되어 있던 몇몇 고객이 갑자기 회원을 탈퇴했기 때문에, 우리는 "토로미 후코이단"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유를 물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캡슐이 삼키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고객들은 후코이단 보조제를 복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어했지만, 우리 회사에서 판매하는 캡슐을 삼키기는 어려웠습니다. 이를 알게 된 후에, 우리는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습니다. 우리의 연구를 통해, 우리는 많은 노인들이 음식물을 삼키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삼키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들을 위해 음식과 음료의 섭취를 간편하게 하고자 하는 우리 연구의 시작이었습니다. 우리는 삼키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총 60g의 후코이단이 함유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토로미 후코이단”은 확실히 삼키기에 가장 안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제품에는 기본 성분으로 우리 연구의 초점인 오키나와 모즈쿠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이 개별 포장에는 2g, 그리고 패키지 당 60g이 들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한 후코이단 제품입니다. 단지 미지근한 물에 녹인 후에 1~2분 동안 쉐이커로 혼합하면, 가장 알맞은 농도의 후코이단 보조제가 됩니다. 이 제품에는 고품질의 오키나와 모즈쿠에서 추출한 순수한 후코이단이 들어 있습니다. 각각의 개별 포장에는 후코이단 2그램이 들어 있습니다. 순수하고, 높은 품질의 후코이단은 Kanehide Bio Co., Ltd의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오키나와 모즈쿠에서 추출됩니다. 이 제품에는 인공 감미료, 향이나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주의: 그림에 표시된 쉐이커는 제품과 함께 제공되지 않습니다.
내용물: | 90g (3g x 30 봉지) |
복용 방법: | 하우에 1~2 봉지를 물이나 따뜻한 음료와 함께 복용합니다. |
영양 분석 (per 3 grams): | 칼로리 (kcal) | 단백질 (g) | 총지방량 (g) | 탄수화물 총량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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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0.1 | 0 | 2.3 | 나트륨 (mg) | 설탕 (g) | 식이 섬유 (g)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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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 - | - | - fucoidan 2000mg
- dextrin
- polysaccharide thickener
- iodine 14μ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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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Kanehide Bio Co., Ltd. (오키나와,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