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의 싸움에 맞서는 후코이단과 비타민 C

1. 해조류의 영원한 생명 에너지 — 후코이단
2.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은 극히 비효율적
3. 암과 싸우는 비타민 C
4. Dr. Kazuhide Miura에 관해 (三浦一秀先生)

해조류의 영원한 생명 에너지 — 후코이단.

짝짓기로 유전적인 다양성을 증가시켜서, 그들의 후손은 더 나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들과 달리, 해조류는 자신의 유전자를 있는 그대로 후대에 전달합니다. 예를 들면, 모즈쿠 해초(라틴명 "Cladosiphon okamuranus")의 조각이 일부 떨어져 나가면, 해당 부위는 완전히 동일한 세포로 복원됩니다. 그리고 떨어져 나간 조각이 뿌리를 내리면, 원래의 실물과 동일한 유전적 조합을 가진 세포들이 재생을 시작합니다. 달리 말하면, 해초는 영원이 사는 것을 생의 목표로 합니다. 지속적으로 태양의 UV 방사선에 노출되고, 조류에 의해 깎이고, 물고기에 의해 먹히고, 두꺼운 껍질이 없는 해조류는 살아남기 위해 뛰어난 생존 메커니즘을 개발해내야 했습니다. 해조류에 있는 손상된 세포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복원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복원 메커니즘의 핵심 중 하나는 후코이단에 달려 있습니다. 후코이단은 해조류가 변이를 일으키지 않은 유전자로만 세포를 성장시킬 수 있게 합니다. 후코이단이 암에 대하여 잠재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암세포의 혈관 형성을 억제(새로운 혈관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에서 기인합니다. 정상 세포와 비교했을 때, 암세포는 자가 재생을 위해 더 많은 포도당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이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은 더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혈관의 주위에서 작업하여, 새로운 혈관의 성장을 시작합니다. 후코이단은 새로운 혈관을 성장시키려는 암을 억제합니다. 즉, 암세포는 굶주리게 되고, 결국 세포 사멸(자멸)을 초래하게 됩니다. 인간 생명체의 정상 세포는 주변 세포와의 교류를 통해 필요한 부분만을 증식시키고, 자신들의 의무를 다했을 때는 (세포 사멸을 통해) 자연적으로 분해됩니다. 암세포는 생물학적인 의무를 완료한 이후에도 자멸하지 않고 증식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세포들은 이웃 영역으로 무제한적인 증식, 전이 및 침투를 반복합니다.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들과 달리 산소를 사용하지 않으며, 즉 혐기성 대사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은 극히 비효율적.

정상 세포가 호기성 신진 대사를 이용하여 포도당 한 분자에서 (glycolyptic 경로로부터의 2를 포함한) 38 ATP 에너지를 생산한다고 하면, 혐기성 대사를 이용하는 암세포는 2 ATP만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어째서 암세포는 정상 세포와 같은 호기성 신진 대사를 수행할 수 없는지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의 이론에 따르면, 유전자 이상의 축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암세포는, 자신의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 미토콘드리아(세포 소기관)을 제어 할 수 없습니다. 즉, 생성된 직후에 자신의 미토콘드리아를 사용한 암세포들은, 세포 사멸과 자기 파괴를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은 암세포들은 남게 되지만, 호기성 신진 대사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효율적으로 영양분을 사용할 수 없어서 문제가 되는 암세포들은, 주변의 세포들과 상호 작용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실행합니다. 더 많은 포도당을 소비하기 위해, 암세포는 정상적인 혈관에 영향을 주게 되어, 혈관벽을 녹이고 인근의 혈관망을 재구성합니다. 후코이단은 암세포의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즉, 새로운 혈관을 성장시키는 능력을 억제합니다.

암과 싸우는 비타민 C.

비타민 C의 화학적 구성은 포도당과 유사합니다. 포도당은 전형적인 단당류 중의 하나이며, 수용액 내에서는 5원자 고리 구조를 갖습니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20배 더 많은 포도당을 필요로 합니다. 후코이단으로 인해 혈관의 기능이 제한된 암세포는 충분한 포도당을 얻지 못하고, 이를 비타민 C를 통해 보상하려고 합니다. 세포 내부로 들어 온 비타민 C는 전자를 활성 산소와 (세포와 조직을 손상시키는) 유리기에 넘겨 주고 그들을 안정시킵니다. 반대로, 비타민 C 자체는 전자를 잃고 활성 산소와 비슷하게 산화 특성을 얻어서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는 ascorbinic 산기가 됩니다. 정상 세포는 과산화수소를 산소와 물로 전환시키는 카탈라제 효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상 세포들은 보호된 채로 유지됩니다. 정상 세포와는 달리 암세포는 카탈라제 활성이 낮아져서, 많은 양의 비타민 C는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를 갖습니다. 비타민 C의 혈중 농도가 350mg/dl을 초과하면, 이 효과는 포도당의 혈중 농도가 120mg/dl인 상태에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이와 같이, 암세포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포도당의 4분의 1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농도 비타민 C의 정맥 내 점적 주사 방법과 후코이단 치료 방법을 결합시킨 "up and under 방법”으로 불리는 암 치료 방법에 있어서, 후코이단은 암세포가 새로운 혈관을 성장시키는 것을 억제하여 영양 부족 상태로 만드는 역할을 하여, 암세포는 더 많은 비타민 C를 섭취하게 되고, 결국에는 스스로를 파괴하게 됩니다. 영양 부족이 악화되면 암세포는 어쩔 수 없이 호기성 에너지 생산을 하게 되지만, 그들의 미토콘드리아를 제어 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암세포들은 세포 사멸을 일으켜서 죽게 됩니다. 이 치료 방법은 부작용이 없고, 또한 정상 세포들의 활성을 도와서 화학 요법으로 체력이 약화된 사람이 다시 활력을 찾게 합니다. 이 방법은 Dr. Kazuhide Miura 박사에 의해 아사히 클리닉(일본, 시가현)에서 시행되었습니다.

Dr. Kazuhide Miura 박사에 관해 (三浦一秀先生)

Dr. Kazuhide Miura 박사는 아사히 클리닉의 이사이며, 후쿠오카의 일본 홀리스틱 의학 협회의 총무입니다.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1988년에 쿠루메 대학을 졸업 한 후, 그는 같은 대학에 있는 병원의 Child Surgery/First Surgery and Anesthesiology Department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1995년, 그는 대장암의 전이 시스템에 대한 수행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는 일본 외과학회의 인증된 외과의이며, 인증된 마취 전문의이고, 일본 노화 방지 학회의 회원이며, 그리고 홀리스틱 사이언스 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의 후코이단 제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