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들버섯의 항암 효과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기적적인 약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아카리쿠스 버섯을 복용한 사람들에게서 놀라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재발되지 않았어요”

“암세포가 감소했대요”

“아가리쿠스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사라졌어요!”

이를 통해 아가리쿠스의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특히나 면역력을 강하게 해줘 항암 효과로 더 기대되는 제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가리쿠스 버섯과 항암 효과의 관계를 관찰하기 위해 세 가지 방법을 통해 분석해보았습니다.

1. 이미 암세포가 발견된 케이스의 항암 효과

2. 암세포를 억제시켜주는 케이스

3. 발암 물질을 없애주고 미리 암세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케이스

아가리쿠스 버섯은 이 세가지의 모든 효과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버섯의 항암 효과는 포자낭에 있는 다당류 성분과 렉틴 성분 등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당류 성분은β-D-glucans(베타-디-글루칸), α-glucans(알파-글루칸), β-galactoglucans(베타-갈락토글루칸), 핵산(RNA), 펩티도글라이칸 그리고 크실로글루칸을 포함합니다. 항암 효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포자낭에 있는 다당류 성분과 쥐를 사용했으며 (시즈오카대 명예직 타카시 미즈노 교수가 실험) 실험된 성분은 99%의 항암 효과와 더불어 종양 회귀 효과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사망률 또한 낮아져, 암세포를 지닌 쥐도 높은 생존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거나 암세포 수를 감소 시켜 암세포를 몸 속에 지니고 있어도 오랫동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주입시키는 실험 외에도 알파-글루칸과 핵산을 입으로 복용하는 실험을 했을 때 종양 억제 확률이 각각 68%와 74%의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사망률도 6마리의 쥐 중에 각각 1마리와 0마리를 나타냈습니다. 렉틴은 아가리쿠스 버섯의 포자낭에서 발견되는 성분이며 11%가 당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적혈구같은 생물 세포를 감식하고 응집을 방지합니다. 쥐로 한 실험에서 강한 항암 효과를 나타냈고 베타-글루칸에 비해서는 효과가 약한 것으로 보이지만 암세포를 감식하고 진단하며, 또 암 미사일 치료법에 쓰일 계획입니다. 암이 여러 성분들을 이겨내며 자라는데 10-30년이 걸린다고 예상했을 때, 이 성장을 처음부터 막을 수 있다면 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수술로는 암을 완벽히 제거하는데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술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으면 대부분 안심해도 된다고 하지만, 환자들은 평생을 재발 두려움에 떨며 삽니다. 남은 암세포가 확산되어 다시 몸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암세포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공격하는 것을 완화시킨다면 암세포 확산을 막고 암 재발 또한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가리쿠스 버섯에 함유된 여섯가지 스테로이드 성분 중 세가지 성분은 암세포 확산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성분들 중 하나입니다. 아가리쿠스 버섯은 베타-글루칸, 키틴질, 헤테로 다당류(펙틴, 헤미셀룰로오스, 폴리우로나이드) 등의 형태로 식이성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위장에 좋고, 특히나 아가리쿠스 버섯에 있는 식이섬유질은 다이옥신 같은 암 유발 물질을 흡수해 몸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며 활성화된 산소 물질을 중립화 시키거나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장암이나 대장암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결국 아가리쿠스 버섯의 성분으로 위장도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준다고 볼 수 있으며, 면역 요법도 함께 동반하시면 배로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 버섯에서 만들어지는 항암 치료제인, 트라메테스의 균사체에서 만들어진 크레스틴, 표고의 포자낭에서 만들어진 렌티난, 시조필리움콤뮨 액체 배양에서 만들어진 시조필란 등은 면역 자극 약제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와 동반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이 면역 자극제와 같이 아가리쿠스 버섯은 액체로 마실 때 제일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다른 치료를 동반하며 아가사쿠리 버섯 액을 마시면 놀라운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 사토 클리닉에서 면역 자극 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시게노리 고토 박사 또한 “면역 자극 요법을 하는 도중 아가사리쿠 버섯 액을 마신 환자들의 과대세포가 급격히 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고토 박사는 “암은 불치병이 아니며, 암이라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아가리쿠스 버섯이 함유하는 베타-디-글루칸 성분이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으며 버섯의 다른 성분 또한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아가리쿠스 버섯만으로는 항암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고토 박사의 말처럼 면역 자극 요법과 동반할 시에 효과적인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